보통 창업이라고 생각하면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시는 경향이 많으신분들이 많다.
창업을 하면 스티브잡스처럼 창의적이어야하고 , 카카오의 김범수 대표의 말처럼 사업을 크게해야한다고 한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청년창업은 이렇지 않아도 된다. 누구나 스티브잡스가 될수는 없다.
청년 창업 성공사례의 공통점을 크게 다섯가지이다.

1. 작은 영역에서 시작한다.
너무 큰 고객을 타켓으로 삼지않는다. 작은 집단을 대상을 고객으로 삼는다 그래야 이길 확률이 높다.
넓은 고객층을 삼을수록 다른 업체와 경쟁을 해야한다. 그렇게 되면 제품기획력,시장조사 등에서 경쟁력이 떨어지게 된다.

2. 지속적이고 작은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구조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것이야한다. 그래야 발전이된다. 대표적으로 성공하기 힘든것이 프랜차이즈 사업이다. 그래서 프랜차이즈 사업을 할때도 조금이라도 내가 개선할 수 잇는 요소를 찾아야한다.

3. 자신이 좋아하거나 , 자신이 소비자여야한다.
본인이 자기 상품을 좋아하거나 열렬한 소비자여야한다. 최소한 둘중에 하나는 되야한다. 만약 예를들어 영업사원의 경우 자신이 작업한 매물 혹은 상품을 판매할때 자신이 좋아하지 않거나 해당 상품에 대해 확신이 없다면 판매를 할수 없듯이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서 좋아하고 확신이 있어야한다.

4. 꾸준히 할수있어야한다.
꾸준함을 당할수 있는것은 없다.
비록 어설프더라도 꾸준히 하다보니 꾸준히 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기회가 온다 이러한 문구는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와 같다. 거북이가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경주를 하여 결국에는 이기듯이 게으른 사람이거나 꾸준하지못하면 결국은 지거나 접는경우가 많다.

창업의 경우도 한번 해보고 안되면 접는경우가 많다.
요즘 창업자들이 스핀오프라고 멋드러진 표현을 쓴다, 중도포기를 포장하는 말이다.
나날히 개선하는 사람을 당할자는 없다. 10명이 똑같은 선상에서 출발하여 3년후에 나날이 개선하는자가 1명이 남으면 그는 성공할 확률이 매우 높다. 다른 9명의 창업자는 다른분야를 선택하고 결국에는 포기한다.
그래서 나날이 개선하면서 버틸수 있는 구조를 만든다면 반은 성공한 셈이다.

5. 에너지가 축적되어 있어야한다.
자신이 하려는 분야에 대해서 만큼은 열심히하고 항상 에너지가 있어야한다.
창업을 시작햇으면 가게를 운영하는 동안에는 힘을 내서 운영을 하여야하고, 열심히 운영하면 힘이 나고, 돈도 버는 재미도 더 극대화 되기 때문에 항상 좋은 마음으로 운영을 하면 그 사람은 성공할수 있다는 믿음이 생길수 있다고한다.

창업관련 문의는 이성환 과장 010-6312-7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