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권 설명
- 강남역에서 신사역 사이에 위치한 신논현역부터 논현역 사이에 위치한
영동시장 근처에는 먹자골목이 형성되어 있다.
강남역 인근은 20대가 압도적으로 많고 신사역 인근은 20대와 30대가 주소비층이고 논현동 영동시장 먹자골목은 30대가 가장 많기는 하지만 40대의 소비도 꾸준히 뒷받침되고 있습니다.
이 상권은 매출만 놓고보면 강남과 신사에 비해 떨어지고 있지만 신사와 강남에는 성형외과 등 단가가 높은 상가들이 다수 밀집되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결과가 다르다. 특히 음식점이나 판매점 창업을 위해 상권을 분석하는 경우는 더욱더 중요하다.

매출 설명
- 상권은 아무래도 일요일을 제외하고는 평균적으로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고, 그중에서 금요일 매출이 가장 높고 아무래도 오피스를 끼고있고 교통편의 이점으로 불금을 즐기기 위해 약속을 잡는 일이 많고 그리고
매출이 가장 높은 시간대는 아무래도 매출이 가장 높은 시간대는 17이후로 이고 22시 이후로 점차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망
- 신생브랜드들의 생존율은 전년 대비 상승하고 있고 , 타지역에 비해 양호한편이다. 점심식사를 하는 직장인들이 줄어들고 저녁에 약속을 잡지 않는게 연말이다 . 하지만 꾸준히 분석한 결과로는 논현동 먹자골목 상권에 있는 모든 매장이 피해를 보는거는 아니다. 워낙에 경쟁이 치열하다보는 브랜드 전략의 차별화가 눈에 들어온 실정이고 그만큼 혼란스러운 시기이니 전략이 필요햇기 때문이다.

앞서도 언급했듯이 논현동 먹자골목 상권은 강남,신사보다 성숙하다. 오랫동안 많은 유동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곳이니 특성과 소비자들의 니즈를 잘 파악한다면 앞으로도 좋은 상권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많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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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312-7028 이성환 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