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가지 포인트들을 창업 및 계약을 하기전 브랜드 검토단계에서 신경써야할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3가지포인트를 알고 창업을 하면 반드시 안써도 될 비용을 절감하고 브랜드에 대해서도 많은 공부가 될수있습니다.

첫번째 가맹점의 표준 손익계산서의 디테일 부족

- 보통 박람회나 본사홈페이지에 나오는 '00점 월 매출 1억달성' 및 순수익 30% 보장 등의 글의 문구를 본적이 있으실껍니다. 이런 내용이 있을시에는 무작정 하려고 하려고 하는것 보다는 상담시 가맹점 전체의 평균매출이 어느정도 되는지 , 그 평균매출에 대한 손익계산을 한 내용이 잇는지를 요청하면 됩니다.
또한 영업매출은 단순히 브랜드가 좋다고만 해서는 좌우되지않고 상권,입지,경쟁조건 등의 외부환경을 비롯해 매장운영능력,직원관리,사장 상주 등의 여부로 인해서 좌우되고 , 매출이 나왔을때 수익이 얼마가 남는지 꼭 확인을 해보셔야합니다.

두번쨰 빠른결정을 요구하는 가맹본부

- 브랜드가 잘된다는 둥 , 대기자가 많다는 말로 예비창업주들을 현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창업을 하는 경우 자신의 돈이 크게 들어가는 일이기 떄문에 대부분의 창업자들이 빠른결정을 하는게 드문일입니다.
만약 상담을 했을때 상담의 진행이 빠르다던지 본사의 흐름중심으로 가고 있다던지 페이스에 휩쓸리지 않는게 중요하고 사람이라는게 시간이 촉박할 수록 판단력이 흐려질수 있기 떄문에 신중히 고민하고 접근하시면 됩니다.

세번째 운영의 밀도를 체크해보세요

- 하고자하는 브랜드의 가맹점의 수가 몇개인지 , 본사지원은 어떻게 되는지 , 가맹점 추이는 어떻게 되는지 등 전반적으로 하려고 하는 브랜드에 대해 조사를 해야 계약을 쓰더라도 나중에 후회를 안합니다.
만약에 이러한 내용을 사전에 확인하지 않고 계약을 쓰면 모든것이 해결된다고 햇을떄를 믿고 난 이후에 가맹점을 계약을하고 빈틈이 보이는 경우면 브랜드에 대한 불안감이 커질수 있으면 후회됩니다.

한가지 기억을 더 해야하면 창업 및 매장을 운영은 가맹점 계약전보다 가맹점 오픈 이후부터가 진정한 가맹계약의 시작임을 알아 보셨으니 좋겠습니다.

이성환 과장 010-6312-7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