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프레소는 5년전 직영1호점을 시작으로 84개매장을 100%직영점으로 운영하였습니다.

저도 10개매장의 직영점 오픈에 참여하여 특히나 관심이 많은 브랜드중 하나입니다.

저가커피=테이크아웃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테이크아웃만의 한계를 홀매출로 극복하고, 어플주문을 극대화해 매출을 상승시킨점이 바나프레소가 성장한 포인트였습니다.

매장이 확장되면서 제가 느낀점은 무인이나 로봇처럼 시장상황에 맞지않는 사업이 전개되는 프랜차이즈 커피시장에서 바나프레소는 고객이 받아드릴수 있는 수준에서 F&B에 IT기술을 지속적으로 접목시키고 있구나라는걸 느꼈습니다.

저가커피 시장은 현재 메가커피와 컴포즈커피가 주도하고 있지만, 바나프레소가 지향하는 자동화&무인화가 점차 자리잡아가면서 시장의 판도는 바뀌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가맹점 확장에만 몰두하는 브랜드들과 달리 5년간 84개 직영점을 운영하면서 테스트를 하고 최근 가맹사업을 시작한 바나프레소는 프랜차이즈 커피 창업을 준비중인 예비창업자라면 한번쯤 고려해봐야 하는 브랜드입니다.

바나프레소 창업비용 및 수익률등 궁금한 내용 문의주시면 자세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